007 영화 시리즈는 영국 첩보 요원 제임스 본드를 중심으로 한 스파이 영화 프랜차이즈로, 이안 플레밍의 소설을 기반으로 합니다. 1962년 이후 26편의 영화가 제작되었으며, 1967년과 1983년 사이에 두 번의 스핀오프 영화도 제작되었습니다. 이 블로그 글에서는 007 영화 시리즈를 정식 순서와 발매 순서로 모두 설명합니다.

공식 순서

007 영화의 공식 순서는 소설의 출판 순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. 이는 최초 몇 편의 영화(닥터 노, 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, 골드핑거)가 초기 소설과는 다른 순서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. 공식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카지노 로얄(1953 소설, 1967 영화)
- 위험이 그림자처럼(1958 소설, 1963 영화)
- 골드핑거(1959 소설, 1964 영화)
- 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(1957 소설, 1963 영화)
- 닥터 노(1958 소설, 1962 영화)
- 썬더볼(1961 소설, 1965 영화)
- 너는 오직 두 번 산다(1964 소설, 1967 영화)
- 스파이 위드 마이 아이(1965 소설, 1967 영화)
- 여왕 폐하의 봉사에서(1969 소설, 1969 영화)
- 다이아몬드는 영원히(1956 소설, 1971 영화)
- 살인면허(1981 소설, 1989 영화)
- 살인 위험(1983 소설, 1985 영화)
- 당신의 눈에만(1981 소설, 1987 영화)
- 고독한 추적자(1995 소설, 1999 영화)
- 007 언리미티드(1995 소설, 2008 영화)
- 카지노 로얄(2006 영화, 2006 소설)
- 위험한 게임(2001 소설, 2006 영화)
- 퀀텀 오브 솔러스(2008 소설, 2008 영화)
- 스카이폴(2012 소설, 2012 영화)
- 스펙터(2015 소설, 2015 영화)
- 노 타임 투 다이(2013 소설, 2020 영화)
발매 순서
007 영화의 발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닥터 노(1962)
- 위험이 그림자처럼(1963)
- 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(1963)
- 골드핑거(1964)
- 썬더볼(1965)
- 너는 오직 두 번 산다(1967)
- 카지노 로얄(1967)
- 스파이 위드 마이 아이(1967)
- 여왕 폐하의 봉사에서(1969)
- 다이아몬드는 영원히(1971)
- 살인 위험(1985)
- 당신의 눈에만(1987)
- 살인면허(1989)
- 고독한 추적자(1999)
- 네버 다이(1999)
- 007 언리미티드(2008)
- 카지노 로얄(2006)
- 위험한 게임(2006)
- 퀀텀 오브 솔러스(2008)
- 스카이폴(2012)
- 스펙터(2015)
- 노 타임 투 다이(2020)
결론
007 영화 시리즈는 수십 년 동안 흥미진진하고 액션이 가득한 스파이 영화를 선사해 왔습니다. 공식 순서든 발매 순서든 시작하기에 훌륭한 방법은 있습니다. 어느 순서를 선택하든 팬들은 제임스 본드의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.